|
 |
| 이근화 | 현대중공업에 근무했던 본인의 경험상 4일 15시간만에 배 한척을 만들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움. 배의 건조에는 설계 자재구입 강재절단 소조립 대조립 탑재 의장 도장 진수 시운전 등의 과정을 거침. 도장만 하더라도 블레스팅으로 녹을 제거하고 페인트 마르기를 기다려 재도장 검수 과정등을 거치는 바 설계부터 이 모든 과정을 거치는데 4일 남짓으로는 불가능함...통상 항공모함 한척에는 수십척의 군함이 따르는데 140척이나 항모가 운용되엇다는 것은 믿기 어려움. 겨우 일본 하나 상대하려고 항모믈 그리 많이 만들었을리가,,, 따라서 이 것은 냉전시대에 미국의 힘을 과시하려고 만든 선전문구이거나 만우절용으로 만든 것 아닐까?
|
14/04/02 10:45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2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3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3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3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3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3 | |
|
| 이희석 | 그러니 미국이 전후체제를 주도할 수 밖에.
이공의 언급은 일응 이해되나 통계의 단순화 속성을 고려하지 않은 듯..
|
14/04/03 14: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