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기 이야기 글   쓴   이 김세충   (PATinternet@yahoo.co.kr) 홈 페 이 지 - 날         짜 2011년 11월 10일 00시 49분 50초 조 회 수 1203 첨부파일 본         문 객기 이야기 이희석 김변,안녕! 역시 우리 친구는 멋져버려!!! 이제 세상에 따뜻한 정을 나눠주는 전도사 일까지 하시니 더욱 존경하며 우리 동기들도 다같이 노력해 보십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빕니다.ㅣ   11/11/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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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20	백창우 의 시 " 술이나먹게"(0)	이승종	11-10-02	1201
219	한국사 이야기(1)	이승종	11-10-26	1207
218	객기 이야기(1)	김세충	11-11-10	1204
217	아름다운 봄날에(0)	이희석	15-04-22	1227
216	부동산에 방석 깔았다(0)	이근화	15-04-30	1205
215	최영미의 시 "퍼스날 컴퓨터"(2)	이승종	12-01-09	1206
214	너희들은 어찌하여 詩를 배우지 않는가?(2)	김용환(10번)	11-11-15	1204
213	펠로폰네소스전쟁사(0)	이근화	11-11-24	1207
212	오탁번의 시 "굴비"(1)	이승종	11-11-26	1200
211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0)	이근화	16-02-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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