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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진 | 위의 글은 지난 가을, 법대 30회 이준규 인도 대사의 초청으로 5일간 인도 나들이를 다녀온 우리 동기 9인의 행적을 적어 본 것입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으나 동기친구들과 추억을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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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8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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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화 |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데 기록을 잘 한 것 같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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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9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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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진 | 바쁜 시간을 쪼개어 귀중한 기행문을 작성해준 이교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온 친구들은 각자 사진을 올려주시지요.
저도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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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1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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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진 | 사진방 동아리앨범에 인도여행단체사진몇장 올려놓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이준규대사께 감사말씀드리고 영진을 기원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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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2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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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곤 | 이교수, 덕분에 마치 나도 함께 했던 것 같은 기분으로 생생하게 글을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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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2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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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석 | 이교수,멋진 기행문 고맙네!
이교수의 필치를 따라 새록 새록 아름다운 여정이 너무도 선명하게 떠오르는구만.
이교수 감회처럼 우리 나라 각 분야에서 분주히 중요한 활동을
하고있는 친구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고 귀한 일인데 이는 특히 이대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었나 싶어서 다시한번 이대사께 감사인사를 드리네.
그래서 아직 권오곤 소장이 헤이그에 있을 때 이런 만남을 한번 더 가져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감히 제안을 드리는 것이니 동기 여러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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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4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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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곤 | 언제든 웰컴입니다! 연말에는 귀국하게 될 터이니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보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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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2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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