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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 참으로 민감한 문제에 박성미 감독이 찐한 언사를 토했네요. 어디서 발췌했고, 박성미 감독은 어떤 분인가? 세상을 바르게 살기 위하여 다들 노력하는 것의 일환이겠지? 특히 이 글을 올려 우리 모두를 반성하게 만든 이 전임총무의 노력도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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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30 11:36 | |  |
이근화 | 구해줄 것이니 제 자리에 머룰러있으라는 선내 방송이 대량 참사를 불러왔다...사회에는 엉터리 정보와 지식이 많다..분별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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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30 1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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